작성했던 기사 중 포털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너의 이름은' 관련 기사, 일 종합 유입 약 30만 회
활동 소개
SBS 뉴미디어뉴스부에서는 SNS를 통해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뉴스pick' 코너를 운영합니다. 제가 인턴으로 근무할 당시에는 이 코너가 만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 사람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다양한 토픽의 기사를 작성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저는 주로 영국의 Daily Mail, BBC, 미국 CNN 등 외신 매체들을 보며 토픽 거리를 발굴했고, 한국어로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재직 기간 중 총 54개의 기사를 작성했고 그 중 다수가 SBS 전체 기사 중 일 유입량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자님들로부터 사람들의 눈길을 끌만한 콘텐츠를 발굴하는 능력이 좋다고 인정받았고, 처음으로 소셜 콘텐츠 분야의 진로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가장 인기 많았던 기사 모음
당시 사내보에 실렸던 부서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