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소개
은퇴한 올림픽 선수들과 비인기 종목을 배우고자 하는 일반인들을 연결해 강좌를 개설하는 서비스 플랫폼 '데일림픽 Dailympic'을 제안하여, 교내 사회적 기업 창업대회 Sogang Social Challenge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국가대표의 은퇴 후 고용 문제와 비인기 종목을 배우고자 하는 일반인들의 수요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수상 후에는 실제 학교 지원을 받아 팀원 4명 중 2명이 창업을 진행했습니다.
나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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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조사와 스포츠협회 컨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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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모델 수립과 플랫폼 기획에 공동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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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제출 및 발표용 PPT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