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 - 김키미 저, whales books
하지만 '브랜드'라는 단어가 들어있음에도 내가 거부감 없이 이 책을 들 수 있었던 것은, 다른 브랜드가 아닌 나 자신을 브랜딩한다는 컨셉이 좋아서였다. 다른 브랜드가 어떻게 성공했는지에 대한 저서들은 많지만, 최근에 눈에 들어오는 퍼스널 브랜딩 관련 저서는 많이 없어 이 책을 당장 구입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에 책 한 권을 다 읽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이 책을 읽고 브런치 작가가 되어보기로 결심했다. 이 책의 저자인 김키미님은 브런치팀의 브랜드 마케터이다. 나는 김키미님이 이 책을 통해 브런치라는 브랜드를 정말 훌륭하게 브랜딩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본인이 멋진 브랜드가 될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방법서이고, 각 챕터별로 김키미 작가 본인의 경험담과, 본받을만한 브랜드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모든 챕터에 이마를 탁 칠만한 이야기들이 많아 거의 공부하듯 읽었지만, 그 중에서도 결과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4부의 첫 장 '브랜디드 콘텐츠로서의 글쓰기'이다. 
멘토의 브런치에서 전문 보기: